드로잉로그 16기 3주차 상반기
상반기에 가장 뜻깊은 일은 식집사 생활의 시작이에요. 무겁게 자꾸만 가라앉는 몸을 저절로 움직이게 해주는 원동력이 됐어요.
그 중에서도 과습으로 죽기 직전에 가까스로 살려 크고 예쁜 잎을 다시 내준 칼라디움 플로리다크라운을 그렸어요.
물감으로 콕콕 찍어바른 듯한 잎 무늬가 독특하고 아름다워요🥰
아침마다 밤새 얼마나 더 자랐나 확인해보는 시간이 무척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