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16기 자전거 그리기.
모임이 있어 외출하는 길에서 백발의 할머니께서 멋진 모습으로 핑크빛 작은 자전거를 타고 가시는것을 보았어요.
"우와~~ 멋있다~~" 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왔어요.
저는 20대에 자전거를 배우는데 학교 운동장에서는 잘 탔어요. 거리로 나와 연습하는데 할아버지가 지나가시는걸 보고 다칠까봐 자전거에서 펄쩍 뛰어내리는데 하마터면 도랑에 빠질뻔했어요. 그 후 무서워서 자전거를 못 탔어요.
연세 있으셔도 그렇게 예쁘게 자전거 타시는 거보니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요.
자전거 그리기 미션하려니 그 모습이 생각나서 그려 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