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17기 2주차 - 열매 (도토리)
저거 감 아닙니다. 도토립니다.🤣🤣
붉은 계열로 밑색까는 중인건데... 아 힘드네요
요거 그리려고 하고 있었습니다요. 네네~~~~
여기서 잠깐,
넌 이미 다 하지 않았더냐....하실테쥬?
맞습니다. 제껀 이미 밤티 같은 밤을 완성하여 올려두었습니다만
함께 드로잉챌린지 중인 누*작가님이 그림에 치여서(?)
드로잉로그챌린지 완주에 위기감을 느끼신다기에
대신.....그려드리는거 아니구요.ㅋ(제가 백배 더 못 그려서 티나요)
제가 부지런을 좀 떨어볼테니 울 눞* 자까님 늦은 업로드 하시더라도 쬐꼼...아주 쬐꼼만 봐주싶사 그리려던 중이었습니다.
(경품받겠다거나 완주적립금을 바라는게 아니라
쭈욱 가다가 한군데 구멍나는 게 찝찝한 것 뿐입니다.
아마 눞....님도 같은 마음이실듯.....ㅋ
괜히 닉넴 언급해서 곤란하게 해드리는건 아닌지...
개떡같이 글을 써서 오해가 되는건 아닌지.... 급 걱정이 밀려오는 트리플 소문자 A형입니다.)
이게 그림 다 완성해서 짜잔~~~하고 서프라이즈~~~하면 좋겠지만
체력이 달리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즈어질 체력인데
금토 양일간 즈어멀리 고향땅 서울까지
(오며가며 이동거리만 7시간 이상)
댕겨왔그든요.
유영국작가 전시보고,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되는 어반스케치 전시도 보고, 분당쪽까지와서 본디목적을 달성 후 그 다음날은 아침부터 유명도예작가님 스튜디오 투어 후에 미술관과 뒷풀이 모임까지...(겁나 TMI) 댕겨와 버려서 기절직전인데 오늘도 약속이 있어 쉬진 못하고... 뭐 그랬더라는 변명아닌변명.
(세종문화회관 전시 강추, 전시도 좋고....스테들러 협찬이라 채색도구 실물영접 가능합니다. 저도 마스 루모그라피 수채색연필 120색님을 알현하고 왔어요...두근두근....)
그르니까 이 긴 변명의 요지(이쑤시개라고도 하죠🤣🤣)는
조금 늦는 사람 생기더라도 찡긋 윙크한번해주고
함께 가자 뭐 그런......ㅎㅎ
(제발 챌린지 탈락이라고만 하지말아달라는 드로잉로그 고인물의 바람입니다ㅋ)
저는 점점 의식이 아득해져와요.
흐윽....이만 퇴청하겠나이다.
그 와중에 잠시라도 명현현상으로 정신이 돌아오거든
조금이라도 더 그려보고 장렬히 전사 할께요.
모두 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화이팅 하시기를요. :)
+ 추가
그림수정하고 갑니다ㅋ
아무리 진행중이래도 너무 양심없이 칠해놓아서
감기던 눈이 퍼뜩 떠졌어요.
그래서 조금 더 그린 버전으로 수정해 두고 갑니다요.^^
원래 심각했던 그림은 요거!
감이라해도 믿을 듯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