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17기 - 2주차
지난달 할인행사 할 때 사두었던 까렌다쉬 오일파스텔. 쓰기 아까워서 모셔두고 있다가 드디어 써봤어요. 아.. 역시 야무지고 단단한 것이 이름값 합니다. 그림 동아리 쌤들도 미술은 재료가 중요하다고 감탄해주셨어요. 닳아가는 모습에 맴찢이지만 열매가 넘 이쁘게 그려져서 행복해요.
그림은 죽절초. 꽃말은 사랑의 열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