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1기 3주차 - 디져트 #1
디저트에는 지에소 마카롱이 더 잘 어울리겠지만
제가 가진 건 모란디라서... 좀 차분한 느낌으로 그려봤습니다.
꾸덕꾸덕하니 질감표현이 즐거운 재료죠. 특히나 지에소는...
근데 워낙 힘줘서 그려 버릇해서인지 재료소모가 심합니다... 잘 부러지기도 하고,
쓰는 색만 줄어들기도 하구요.
특정 브랜드들도 낱색으로 좀 팔았으면 싶은 작은 소망이...
이렇게 챌린지 마감을 하고 나니,
지독하게 길던 여름이 끝났네요.
다들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구요~
챌린지 아니어도
꾸준한 습관을 들여봐야겠습니다.
(뭔가 자잘자잘하게 그리긴 하는데 업데이트를 자주 하지 않는 편이라...^^;;)
이제 인스타그램에도 업로드하고,
오랜만에 블로그에도 올려봐야겠습니다.
(근데... 손이 엄청 간 그림인데,
손이 별로 안 간 느낌이라 좀 억울하기도 하네요.ㅎㅎㅎㅎ)
오일파스텔로 밑색 쫙 깔고, 색연필로 올리고.... 포인트 다시 오일파스텔로 콕콕!!!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