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2기] 2주차_채소-1
왼손으로 그리는 파멸의 야채 시리즈🥦🌽🫛🍄🟫🎃🥬
이번에는 수채화를 해볼까 했다. 하지만 아직 왼손 컨트롤에 자신이 없어서 선 연습 겸 다시 한 번 펜을 들었다. 1주차 때 보다는 좀 나아지긴 한 거 같다. 왼손으로 그리는 데 재미도 들렸다. 그래도 오른손에 비해 긴 선 쓰기가 어려워서 답답한 건 매한가지이다.
짝꿍은 늙은 호박이 제일 마음에 든다고 한다. 난 콩이랑 양송이가 귀여운데... 그나저나 아무리 봐도 옥수수는 진짜 파국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