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3,4. 나의 추억이 있는 하늘(2장)
안녕하세요. 연띠부입니당🥰
오늘은 2주차 주제에 따라, 하늘을 그려봤는데요.
이번 주 역시 수채화로 그려보기로 도전해봤습니당...!
간단한 주제같으면서도
재료를 다루는 숙련도가 높지않아서
이번주 역시 연습한 시간이 꽤 길었던 거 같아요 😂
드로잉로그에 참여하게 되다보니
확실히 디지털드로잉할 시간에
붓을 한번 더 잡게 되는 계기가 되네요! 🙈
오늘의 재료!
1) SWC신한 수채물감을 준비해봅니다.
* 팔레트엔 뿌듯한 낙서🐶
2) 카디페이퍼 황목 320g에 그려볼 예정이에용!
1. 나의 추억이 있는 밤하늘
: 제 반려고양이와 함께 본 하늘이에요.👀
제 반려 고양이는 스트릿출신입니당.
고양이님이 길거리(?) 생활할때 제가 자주 밥 주러 갔거든요.
그때 이 친구한테 밥 준다고 쭈그려 앉았다가 다리가 저려서
시멘트 바닥에 철푸덕 앉았는데요.
잠깐 올려다본 하늘이 어찌나 이쁘던지요.
제 고양이와 함께 공유한, 그때의 하늘을 어떻게 잊겠어요!
2. 나의 추억이 있는 새벽하늘
여행을 떠나던 그때, 차창너머로 봤던 하늘인데요.
계란 노른자가 딱 떠있더라구요.
마스킹액이 없어서 해를 못그렸지만,
그때 봤던 새벽녘하늘은 진짜 계란노른자 색깔...!🧡
이것 또한 잊지못하고 캔버스에 올려봤습니다.
다 그린 그림은 액자에 넣어봤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본 밤하늘 너무너무 아름다웠어요♥️
누군가에겐 평범한 하늘이었겠지만, 제 고양이라 함께라
더 특별했던거 같아요❣️
창밖에서 본 새벽하늘, 여행을 떠나면서 느끼는 설렘까지 ❤️
번외
* 사실 저 액자는 저번에 그렸던 꽃그림을 담아서
엄마 선물용으로 드릴거라, 이번 그림은 벽에 붙였어요. 🥹
오늘도 제 포스팅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방넷드로잉로그#드로잉로그#진짜재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