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3기_랜드오브스토리
책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다는 생각은
그림을 취미로 가져보고 싶단 생각을 할 때 부터 있었어요.
책을 읽고 상상해 본 장면들을 그려보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안나카레니나의 눈보라치는 기차역
데미안이 그린 인물화, 알을 깨고 나오는 새의 모습.
파우스트의 테이블에서 술이 나오는 장면. . .
하지만 실력이 안되어 못그리고 있지요^^;;
상상하는 것들을 그릴 수가 없어 아쉽지만
드로잉로그를 통해 뭐라도 도전해 보니 좋습니다.
오늘은 랜드오브스토리의 한 장면을 그려봤어요.
아이들이 보는 판타지 동화인데요^^
마법의 동화책 속에 연필과 책들을 떨어뜨려보다가
결국 그 속으로 들어가 모험을 하게 되는 환상적인 이야기입니다.
얼마나 재미있고 환상적인 이야기인지!!우리 아이가 몇년째 추천해주고 있지만,
이 엄마는 동화속 모험이야기에 심취하지 못한다는 사실. .
'어른'이 되어버린 세월이 야속합니다.
아이들은 되도록 오래오래 동심을 갖고 커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