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3주차_02
"얇게 찢어지는 밤의 맛. 시간이 새벽 쪽으로 무너지는 맛. 빛으로 고르게 절여진 밤을 물고 세계의 반대편을 향해 누울 때."
-이혜미, 「밤식빵의 저녁」 中
『빛의 자격을 얻어』 라는 시집에 수록된 시입니다.
좋아하는 시집이라 꾸역꾸역 그려봤어요. 어렵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