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3주차 가게2
독일에 갔을 때 갔었던 가게를 그려봤어요.
친절하시고 빵도 맛있어 기억에 남습니다.
빵 가게 이름은 'die kleine konditorei' (작은 빵 가게라는 뜻인 거 같아요.)
* 가게 이름은 제 나름대로 이렇게 저렇게 그려보려고 노력했으나 그 느낌을 그대로 살릴 자신이 없어 아쉬움이 남지만 그림에서는 생략했는데 완성하고 보니 자신이 없어도 그릴 걸 그랬나... 싶어요.
그래도 드로잉로그 하면서 가장 자신 없었던 가게의 마지막 그림을 마무리하고 나니 여러 생각이 듭니다.
늘 그리던 주제가 아닌 보다 다양한 주제로 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이 즐겁고 의미 있었어요.
어느덧 3주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서늘하니 곧 입동을 앞두고 있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영감 넘치는 즐거운 일상이 되셨으면 해요.
지난 3주 동안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사용한 재료
1. 톰보우 모노 J 4B연필
2. SWC 수채화 물감
3. 사쿠라 피그마 마이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