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3주차 책-1: 아름다운 나의 정원
아름다운 나의 정원.
도서관에서 손에 잡히는대로 빌려온 책이였다. 주인공은 초등학교3학년 소년 동구(시대적 배경 상 국민학교3학년) 어린아이가 품어야 했던 아픔, 슬픔, 우울함. 가끔 동네에 잘 꾸며진 정원이 있는 집에 대문이 열려있는 날이면 몰래 들어가 잠시 마음의 평화를 찾는다. 희망이 있을 것같은 곳...
내 그림은 정원이 있는 마이알레라는 레스토랑이다. ' allee '는 프랑스어로 정원이라는 뜻이다.'my alley'는 나의 정원. 내가 잠시 일 하 던 곳. 사시사철 이쁘고 기분이 좋아지는 곳 이였다. 다니는 동안 그림의 소재로 쓸 사진들을 찍곤 했다. 힘들었지만 언젠가 그림으로 그려야지하는 희망이 있었던 곳이다.
마이알레. 나의 아름다운정원.
책표지가 이렇게 이쁘게 바뀌었는 지 몰랐다. 이표지를 그려보는 것도 좋을 것같다.
카디페이퍼 팻북 100매짜리를 한 권 떼고 새것으로 시작했다. 뿌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