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3주차 챌린지-2
<과거로 돌아가는 역>
인생의 분기점으로 되돌아갈 수 있게 해준다는 '마호로시'역.
보름달이 뜨는 밤에 정해진 전철을 타고 마음 속 깊이 바꾸고 싶은 과거를 생각하면 그 때로 돌아갈 수 있다.
설령 과거를 바꿨다고 하더라도 현실에는 그 어떤 영향도 주지 않는다. 그리고 과거로 돌아가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현재의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일본 소설이고, 출판된지 얼마 되지 않은 따끈한 신간.
이 소설을 읽으면서 내가 정말 간절히 돌아가서 바꾸고 싶은 과거가 있는지 곰곰이 생각하게 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