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4기 1주차 겨울간식1
오뎅탕!
부산에서 유명한 어묵 kg단위로 사서 소분냉동해두고 먹습니다. 겨울이니까요 ㅎㅎ
제사지내고 남은 1년치 북어대가리와 멸치로 육수를 냅니다. 멸치 똥 뺄때 머리는 따로 모았다 쓰면 좋더라고요. 북어머리처럼 멸치머리도 육수가 잘 납니다.
유부주머니는 부산가서 먹어보고 두번 못먹어봤네요. 그림이니까 그냥 그려줍니다. 표고는 왠지 칼집을 내줘야할거같은 기분? 보통 먹을땐 마구 썰어 넣지요! 쑥갓은 요새 비싸던데 , 씨뿌렸더니 여름까지도 안 크더라고요 .
대충 조선간장 부어주면 맛이 나는 오뎅탕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