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4기 3주차 - 선물 #1
저에게 스스로 선물을 줄 수 있다면
단기기억상실! 혹은 타임머신타고 굵직한 거 몇가지 대왕지우개로 지워버리고 싶습니다.
사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힘들었던 한 해라
나쁜 기억들 모두 레드썬! (나만 잊으면 있었던 일인거니까...아에 처음부터 없었던 일로 돌리고 픈)
새벽에 앉아 끄적끄적
띠에뽈로 테스트삼아 색을 칠했는데...
어후... 까렌다쉬와 띠에뽈로(꽤 두껍고 좋던데요, 코튼 100이라니...)를 가지고 이지경을 만들다니 싶고.
다음엔 좀 더 잘 해보는 걸로... 하하!
전 이제 슬슬 두번째 선물을 그리러 갑니다.
정말정말 새해 느낌 1도 없는 2025년의 첫날이지만
그래도 그래도...정신차리고 잘 살아보아야죠.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