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5기 1주차 - 청사의 해1
새해를 맞이하여 어른들께 인사올리는 조선시대 손녀손주를 상상하며 그려보았다.
요새 사극에 푹 빠져있기도 하고, 한복을 입은 조카의 모습이 인상깊어서 그리게 됐다.
올해는 많은 사람들이 따뜻하고 평안했으면 좋겠다.
-작업후기
아크릴 연습을 위해 켄트지에 젯소칠을 해둔 나만의 야매 캔버스가 남아있길래 꺼내보았다.
눈 앞에 보이는 색연필로 무작정 그려봤는데, 부드럽게 그려졌으나 매끈한 표면때문에 뭉치고 거칠게 채색이 되어서 어린이가 그린듯한 느낌이 났다.
다시는 이 조합으로 그리진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