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5기 2주차-1
설날이 끝났다.
그런데 전혀 실감이 안 나는 군요.
아마 이번에 아무도 오지 않아서 인 것 같네요.
거참 정확히 설날에 눈이, 그것도 그렇게 내리다니 참 어이가 없었네요.
덕분에 이번 설날엔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뭐 편하긴 했는데 그 떠들벅석한 분위기가 좋은데...
그리고 설날이니 정말 떡국을 먹거나 이것저것 먹으며 지냈지만, 이번엔 그러지도 않고 그냥 평범한 밥이나 먹었네요.
흠. 정말 아무 일도 없다니. 아쉽네.
짜잔. 떡국이랍니다.
고기를 그리다가 번져서 엄청 큰 놈으로 되버리기도 했죠. 오우 맛있겠다.
이번에 진짜 아무도 안 온다고 떡국을 안 먹은 건 좀 후회되네요. 맛있는데 그냥 먹을 걸 그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