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6기 2주차 - 영화2
지브리의 "마루 밑 아리에티" 포스터 그려보았습니다.
오일파스텔로 인물은 힘들어서 배경만 그렸어요.
한때 본 영화 포스터를 수집해서...참고해서 그렸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서 기간내에 못할까봐 맘 졸였네요.
간단할거라 생각했는데 어찌나 디테일이 많은지...없는 실력에 3일동안 공들여 그렸는데도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실력부족을 탓하며 여기서 만족하고 마무리 했어요.
이번에 큰 맘 먹고 화원 오일파스텔 구매한거 같이 써봤어요. 문교랑 색차이 말고는 거의 흡사하더군요. 그래도 문교에 없어 아쉬운 색들이 많아서 좋았어요. 초록 계열도 미묘하게 다른 색들이라 이번 그림에서 잘 사용했어요.
그럼 이제 3월...얼마 남지 않은 봄날 마음껏 즐기세요~ 전 주말을 즐기며 이불속으로 갑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