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9기 1주차- 과일(1)
매 해마다 여름이 되면 말이죠~ 딱딱이 복숭아를 먹습니다. 수밀도 복숭아 말고 오로지 딱딱이만 먹습니다~ 식감도 좋고 맛도 좋고 향도 좋습니다~ 향수가 따로 필요 없습니다~
납작복숭아를 그렸습니다. 납작복숭아만 그려놓고 보니 허전해서 뭘 더 그릴까 하다가 어피치가 생각이 나서 포인트로 그렸습니다. 꼭 '까꿍~' 하는 것 같지 않습니까~~
마지막은 못 생긴 제 손입니다. 주된 재료는 까렌다쉬 네오아트 왁스 오일파스텔로 작업해서 손에 정말 안 묻나 싶어 테스트 겸 사용했는데요. 아주 안 묻는 건 아닌 것 같고 기존 오일파스텔에 비해서는 확실히 덜 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