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9기 - 2주차 주제 동물 : 아기 해달
두번째 동물은 뭘 그려볼까~고민하다 해달을 그려보라고 하셔서 해달로 결정!
이번주는 어째 외출이 잦아서 그림을 찔끔찔끔 그리게 되었다.
자꾸 그리다 놓다, 반복해서 완성도는 낮지만 그래도 둥글둥글한 해달 느낌이 나와서 다행이다.
아기 해달 스케치.
연필로 덩어리를 삭삭 잡아줬다. 한 쪽 눈이 안보이길래 대충 위치만 잡아줬다.
밑색을 깔고 눈매를 좀 더 강조했다.
눈 아래쪽이 두껍게 칠해져서 눈이 쬐그매졌다..ㅜ
흰색 물감이 없어서 흰색 유성색연필로 눈에 들어오는 빛을 칠해줬다.
대머리..같은...느낌...
좀 더 붓질을 해주고 흰색 유성색연필로 수염을 그려줬다.
완성!
아기 수달은 살짝 눌러놓은 찹쌀떡같은 볼을 가졌는데, 아기 해달은 둥글둥글하다.
다음 주제는 그림일기..!
일기에 담을 좋은 날을 만들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