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 챌린지5기 2주차_설날음식2
모친이 손주들을 위해 손수 담그신 단술(경상도) 식혜입니다
저희 모친만의 식혜는 시중에 파는것보다 맛있어요 식구들 먹는것도 모자라거든요
할머니 식혜가 제일 맛있다고 이것만 해달라는 조카녀석들 때문에 졸업하고 싶어도 못하고 계시죠 명절 끝나고 꼭 이렇게 페트병에 한통씩 들고 가서 아껴 먹는다고 들고 가는 조카들^^
제 모친의 식혜는 밥알이 가라 앉은것도 있고 마실때 이뻐라고 위에 동동 떠있는 밥알들로 인해 퀄리티가 좋아서 새해 음식으로 못 그리는 솜씨로 그려봤어요
화원 오일파스텔에는 여러개의 화이트가 있어서 티는 나지 않지만 다양한 흰색으로 식혜 밥알을 표현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