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11기 1주차 - 냉장고 안#2
현실 냉장고 안 풍경은 아니옵고,
작업실에 하나쯤 두고싶은
희망의 냉장고입지요ㅋㅋㅋ
딱복 러버로서 복숭아를 한아름 쟁여두고,
참외도 종종...
손님 접대용 음료와 가끔 기분전환시켜줄 탄산수도
깔끔하게 줄세워두고
손쉽게 단백질 보급(?)가능한 계란과
각종 소스들과 우유
냉동실엔 민초 아이스크림을 가득채워넣고
부자된 느낌적인 느낌을 느껴보는
그런 냉장고를 잠시 상상해 보았습니다.
오일파스텔과 프리즈마로 열심히 형태 표현을 했음에도
몹시 희멀건해보여서 스테들러 마스 루모그라프 블랙으로
연하게(?) 테두리를 그려주었답니다.
저한테 마침 6B가 있었는데
오일파스텔이든 색연필 위에든 어디라도 선명하게 올라가네요.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