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11기 2주차 ㅡ 수족관그리기#2 - 화방넷 커뮤니티

드로잉로그11기 2주차 ㅡ 수족관그리기#2

홍차의시간 2025. 8. 24.

집에 작은 수족관을 만들어두고 멍때리며 보곤한다. 개울에서 잡아온 민물고기를 기르고 있다. 피라미,납자루,돌고기,갈겨니 같은 종류다. 화려하진 않지만 은빛 비늘을 반짝이며 살고있다.

수족관을 만들면서 물을 정화해준다 길래 스킨답서스를 물꽂이해 두었는데 정말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잘 자란다. 아마도 수족관 속 물고기의 배설물이 엄청난 영양분을 주는 모양이다. 잎이 반짝거리고 크기가 내 손바닥만하다. 

물고기와 식물이 서로 돕고 사는 것이겠지만 가끔 너무 무성해서 섬뜩햘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