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11기/여름휴가 2
아무래도 올해 저의 가장 휴가다운 휴가는
아들과 남편을 외출시키고
오전부터 늦은 저녁까지 혼자 보낸 시간이 아닌가 싶어요~
여름방학 내 아이와 씨름하다가 얻은 정말 꿀맛같은 휴가 였어요 ㅎㅎ
그림은 저희 가정이 꼭대기층에 살어서 2층에 낮은 발코니가 있어요~
그곳 풍경과 멍때리고 있는 저를 조금 미화시켜 그려보았습니다 ㅋㅋㅋ
연필로 스케치를 대충 해주고요
펜선을 따주며 디테일을 묘사해보지만 시간이 없다는 생각에 막 난리가 났어욤..ㅎ
오늘도 마카 위주로 채색을 해주었습니다~
이날은 전날 폭우가 쏟아지고 하늘이 정말 이뻤는데
하늘과 구름 표현이 뜻대로 되지 않네요 ㅜㅜ
오늘도 부족한 그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