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13기 3주차 - 설경
점심시간 회사 뒷편에서 본 파란 하늘 아래 눈맞은 향나무들.
해가 짧게 드는곳이라 다른곳보다 눈 녹는 속도가 느리다.
겨울의 낭만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곳이다.
72색인데 녹색이 꽤 다양해서 나무를 그리기 참 좋은 스테들러 색연필.
단단한 심이 은은한 느낌을 표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