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2기- 가게(2)
꽃과 함께하는 카페입니다.
꽃도 사고 화분도 사고, 맛있는 간식도 커피도 먹을 수 있죠. 쉬고 힐링하는 분위기 좋은 곳이었어요.
스케치는 적당히 하고... 물론 열심히하면 좋지만..
필요하면 중간에 더 해주고, 지금은 여기서 시작해봅니다.
색연필은 Faber-Castell 72색
Cretacolor 36색 사용했어요.
확실히 색상이 여러개 있는 것이 골라서 쓰기 좋으네요.
연한 컬러도 좀 더 진하게 부서져 종이에 올라갔으면 좋겠는데... 수채 색연칠쓰다가...
유채색연필은 발색이 어떨까 궁금해지네요.
20년도 전에 잃어버린 유채색 연필 아쉬움을 내려놓고..
(큰 맘 먹고 샀던 터라 아직도 미련이 있어요ㅠ)
36색짜리 색연필도 20년 지난 물건인데 키가 장대만한 것이...다 못쓴다.. 마음을 잡으며...
아쉽지만 여기까지요...
하루종일한 거 같은데... 마음이 급해지면 망하는 법.ㅠ
밀린 다른 일을 하러 떠납니다.
모처럼 진득하게 앉아 그림을 그렸네요:)
가을을 맞이하며 모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가을이라는 다채로운 자연의 색에 퐁당 빠져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