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2주차 - 말
어린 시절 건너, 건넛집에 조랑말 한 마리가 살았어요.
수레를 끌며 농사일을 도왔는데요.
어린이 눈으로 보기에 말이란 동물이 참 신기했습니다.
말은 아무래도 갈기가 멋진 동물이어서
황금빛 갈기와 꼬리를 선물해주었어요.
수레 따위 끌지 말고
자유롭게 초원을 뛰어다니길 바라며...
어린 시절 건너, 건넛집에 조랑말 한 마리가 살았어요.
수레를 끌며 농사일을 도왔는데요.
어린이 눈으로 보기에 말이란 동물이 참 신기했습니다.
말은 아무래도 갈기가 멋진 동물이어서
황금빛 갈기와 꼬리를 선물해주었어요.
수레 따위 끌지 말고
자유롭게 초원을 뛰어다니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