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3 2주차 신발- 첼시부츠
주제가 신발이군요...
아끼는 신발을 그려봤습니다.
닥터마틴의 첼시부츠예요. 예뻐서 샀는데 너무 무겁고 신고 벗기 힘들고 발은 무진장 아프고... ㅎㅎ 그래서 많이는 못 신지만 예뻐서 좋아합니다.
물감은 마이메리블루를 썼고 붓은 미든에서 나온 붓을 썼습니다. 새로 산 물감이라 연습하느라 많이 쓰고 있어요^^ 그런데 울트라마린 딥과 번트 엄버를 섞어서 블랙을 만들었더니 이중색이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예상치 못한 효과가 나오니 재밌네요~ 이게 수작업의 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