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3-2주차 신발
어릴적 아버지는 4남매에게
"도둑이 들어오더라도 신발이 정리되어 있으면
다시 나간단다"라며
늘 신발을 가지런히 벗어놓으라고 무섭게 다그치셨죠.
문득
어지러히 놓인 가족들의 신발을 보니
어린시절이 기억나네요.
모두의 신발들이 엉클어져있는 막내딸네 현관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