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3 3주차 책_데미안
고등학생 때 읽었던 고전 '데미안'
이 주제를 듣고 처음 떠오른 데미안의 유명한 문장을 그려봤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싸운다
알은 곧 세계이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파괴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삭스라고 한다.
신을 태양으로 표현해 알을 깨고 새가 날아가는 모습을 표현해봤다
많은 해석의 여지가 있는 데미안
이 문장도 각자에게 다른 해석이 될 수 있지 싶다^^
하나의 세계를 부수고 날아 오른 새에게 다른 세상은 아름답기를 바라며 그려 본 그림입니다🥰
⭐사용재료: 캔손 워터 컬렉션, 크레타칼라 이그노믹 나무홀더, 크레타칼라 샤프콘테, 문교 아티스트 핸드메이드 파스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