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3 3주차 책_어린왕자와 장미
어린왕자는 몇번이나 읽었던 애정하는 책이에요~!
특히 좋아하는 이야기는 길들임에 대한 이야기인데,
보살펴줘도 항상 투덜대는 장미를 두고 여행을 떠나 많은 장미를 보면서 자신의 장미가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여우를 만나 길들임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장미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특별한 장미임을 깨닫게 되죠^^
자신이 물을 주고 추울까봐 유리를 씌워주고 특별히 보살핀 장미,
여우는 길들였기 때문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하고 어린왕자는 그 이야기를 듣고 깨닫게 됩니다^^
많은 장미가 있어도 자신의 장미가 특별함을 깨닫고 자신의 장미를 보고 싶어하게 되죠
그 투덜거림에 사랑이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어린왕자가 자신의 장미가 특별하다고 깨닫는 장면을 그리고 싶었어요^^
아래 행성에 많은 장미가 있지만 한송이의 소중한 자신의 장미를 소중히 감싼 모습을 그려봤습니다
그 장면이 드라마틱하고 애틋하게 보이도록 연출하고 싶었는데.....
수채화는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아직 갈길이 먼 것인지.....
색채가 원하는 대로 나오지 않아 배경이 없는 것이 더 낫나 싶었습니다ㅋㅋㅋ
혹시 그림에 대한 피드백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적어주시면 많은 도움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용재료: 사쿠라코이 수채물감 12색, 길상안채 펄컬러, 스테들러 피그먼트 라이너, 캔손 수채화 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