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3기 1주차 가을2
장동 코스모스 꽃밭입니다.
구석진 동네인데 웬 사람이 그리 많던지...
요즘 유행하는 소프트오일파스텔vs 과거의 향수 크레파스로 그려봤습니다.
동아크레파스 24색인데 지금 파는거랑 같을지는 모르겠네요. 수십년 된건데 아직도 크레파스 냄새가 납니다; 냄새는 오일파스텔쪽이 월등히 덜 납니다.
질감도 크레파스는 칠하기 너무 힘들어요! 이걸 어릴때 무슨힘이있다고 칠했을까..? 그래서 물감을 좋아하게 된듯.
좌)오일파스텔 우)크레파스
결론! 소프트오일파스텔과 크레파스는 전혀 다른 물건이었습니다.
파스텔이 훨씬 더 부드럽고 다른색 위에 잘 올라갑니다.
크레파스는 단단해서 잘 부러지지않아 쥐고 힘주어 칠할수 있습니다..힘 안주면 안칠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