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3기 2주차 신발1
아가씨때 신던 구두에요
일년에 한번 신을까 말까 해요
이젠 편한 신발만 신는 아줌마가 됬는데요 버리지 못하겠더라구요~
처음 신발이라는 주제를 알게됬을때 많이 신어 후줄근해진 신발보다는 새로 사놓은 새신발을 그려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신발장속에 있는 내가 좋아해서 많이 신었었고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애착가는 신발을 그리고 싶어졌어요~
그리는 동안 옛추억이 새록 새록 돋아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