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3기_3주차_책1
안녕하세요🌿
드로잉로그3주차 미션으로 돌아왔어요:)!!
이번주 주제는 "책"이였지요..!
일단 드로잉로그챌린지는 주제를 다양하게 정해 주는게 참 좋았어요^^
ㅎㅎ 왜냐하면 일주일 내내 주제에 맞는 그림을 어떻게 그릴까 생각하느라 잡생각이 싹ㅡ사라지고 오로지 제 그림에만 몰두할 수 있었거든요👍🏻🍃
첫번째 그림으로 선정한 책은 "타샤튜더 나의 정원" 이라는 책이었어요.
이 책은 정원가꾸기를 좋아하는 미국의 동화작가 타샤튜더 할머니가 56세에 버몬트 주에 있는 30만평의 땅을 구입하면서 그녀만의 지상낙원 같은 정원을 무려 30년넘게 가꾸어 나가며 완성시키는 이야기가 담긴 책이에요.
정원이 워낙 넓다 보니 이곳에는 할머니가 사는 집도 있고 온실도 있고 연못, 오솔길, 헛간, 허브가든...없는게 없어요 ㅎㅎ
저는 허브가든에서 바라본 온실입구 풍경을 그렸어요.
그리는 중간중간 사진은 많이 찍지 못했어요.🥹
그래도 조금씩 첨부해 볼게요^^
그림이 점차 완성되어가는 모습을 보는 즐거움도 있으니까요!
보이는대로 창문을 까맣게 칠했다가,,,, 저의 짝꿍의 섬세한 조언으로 까만창문을 다 지우고 다시 그렸어요 ㅎㅎ 💘
사진을 찍으려는데 지나가는 고양이😹 저희집 얌이에요!
...집사가 뭐하나 ,,,자꾸 어슬렁어슬렁 기웃기웃거리는게
귀여워서 몇장 올려봐요😆
추운겨울 식물을 지켜줄 따스한 온실과 그앞엔 보라빛이 아름다운 층층이부채꽃이 만발하였지요.
온실옆으로는 등수국이 가득 피었어요.
하얀색 유리창에 비추어진 초록초록한 세상.🍃🌿🥹
햇살이 따사롭게 내리쬐는 여름날의 정원풍경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다른사진에 나와있는 층층이 부채꽃을 참고해서 더 많이 그려줬어요.
맑은 하늘이 아름다워요...^^ 지상낙원같은 가든을 돌아다니며 풀냄새, 꽃냄새를 맡는 상상을 하며 몇날며칠을 그려나갔답니다!
사실 지금도 자세히 보면 부족한점이 너무많이 눈에 들어와..... 흐린눈으로 보며 글을 쓰고있어요..
사용재료: 캔버스지에 아크릴물감
아크릴이란 재료는 두세번째라... 아직 많이 부족하고 어려웠어요. 챌린지가 끝나고 시간이 되면 조금 더 수정해 볼 생각이에요!
🌿
제가 이 책을 좋아했던 이유중 하나가 푸른자연풍경과 꽃들이 무척아름다워 집에서 보기만해도 산책하는 기분이 들어서였어요. 저에게 쉼을 주는 책^^
챌린지를 통해 또 한번 깨닫게 되어 감사하고 또 그림으로 담아낼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금요일 화이팅 !!힘내세요, 제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