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3기_3주차.책2
어떤 책이 좋을까 생각하다가..
아이들 어릴적 읽어주었던 책을 골랐어요
아홉권을 다 읽어줬던 기억... 밤마다 읽어주기를 기다리던 아이들이 기억납니다
얼마만에 펼쳐보는지.. 족히 20년은 된 듯요
단순해보이던 삽화가
그리다보니 엄청엄청 정교했더라구요
한참 걸렸고 아직도 한참 남은 느낌이지만 마무리하고 올립니다
카본 연필이라는 걸 썼는데 잘 번져서 이런 그림은 어찌 보관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임시방편 얇은 습자지를 올려두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