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3기 3주차책(내가 같이 뛰어내려 줄게)
2022년 8월31일부터 신랑의 사고로 너무 마음 아프고
힘들었었다.
생사를 오갔던 한달이라는 그때는
지금 생각해보아도
눈물이 난다.
긍정적이고 좋은생각을 하려고 해도 힘들었을때
보호자실안에서 면회시간만을 기다리며
책을 읽을꺼라고 샀지만 못읽다가
두달후신랑이 입원실로 옮기고 난후
간병인도움으로
집으로 몇일 올수 있었다.
부족한 잠을 뒤로한채 집에 애들챙기고
잠이 안와 그제서야 손에 든 책이다
간만에 🥑 아보카도 싹 이야기 때문에
아무생각없이 빵터지게 웃었다.
4개월 가까이 되어 겨우 싹튼 아보카도 싹을
싹 잘라먹고 튄 그 얄미운 그 다람쥐가 🐿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다.
글과는 다르게 그림으로 표현해보았는데 얄밉지만
귀여운 사고뭉치인건 확실하다.
글.그림 씨씨코
제목부터 함께 뛰어주겠다고 해서
뭔가 공감글이 많을것 같았다
이때는 왜이렇게 작가분이 아보카도씨에 집착했는지~
뒤에 어떤일이 일어 날지 상상도 못했었는데~^^
그림도 너무 귀엽다^^ 스틸한컷~!!
한동안 먹었던 과일의 씨를 먹고나서 키워보는게 유행인적이 있었다. 아보카도씨를 이쑤시개로 꽂아 뿌리 내리는~
책에서는 베란다에 놔둔 아보카도씨 화분에 싹만 먹고 달아났던 다람이지만
다르게 그려보았다.
사용한재료:
문교 파스텔전용 색스케치북
프리즈마유성색연필,
문교오일파스텔,
포스카마카 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