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4기1주:겨울간식(꿀호떡)
뜨겁다!! 뜨겁다고 경고 했다!!
엄마가 달달하고 고소한 계피향기 은은한 꿀호떡탑울 준비했어!!
헉교갔다 꽁꽁 언 빨간 볼따구니의 아들이 저에게 하뚜를 날리곤 엉덩이 트월킹으로 기쁨을 표현합니다. 개로 태어났으면 못먹었을 달콤한 호떡!!
미친 불조절로 겉은 바삭하고 노릇노릇 구워 낸 호떡탑을 바라보며...
....
이게 바로 그림의 떡이지 ...뜨거워서 먹질 못합니다. 겉은 식어도 안에는 용광로나 마찬가지인 꿀시럽은 입천장이 까질 줄 알면서도 도저히 포기 못할 마성의 맛이지요.
왘!! 앗뜨뜨뜨!!!
빨갛게 볼따구니가 얼었다 돌아오니 더 꿀맛입니다.
문교오일파스텔로 그렸습니다.
언능 그림 실력 키워 한입 베어물고는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한 아들의 얼굴을 그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