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5 3주차 버킷리스트- 사전트 모작
마지막 주는 버킷리스트가 주제네요!
올해 버킷리스트..라고 거창하게 생각해둔 건 없어서 뭘 그려볼까 고민하다가 늘 생각만 하고 미뤄뒀던 걸 그려봤습니다. 존 싱어 사전트 모작이에요...^^
사전트의 수채화를 좋아해서 늘 모작해야지...하고 생각만 하자가 올해는 수채화 모작을 좀 더 해야지! 하고 그려봤습니다. 올해의 새로운 목표는 수채화 모작하기~~
물감은 쉬민케 호라담을 썼고 붓은 윈저앤뉴튼 신서틱세이블 8호를 썼습니다. 비싼 붓이라 아껴쓰고 있는데 참 좋은 붓 같아요..
형태는 많이 망했지만 사전트의 색감보정을 받았습니다. ㅎㅎ...
사전트는 정말 미친 천재같습니다..... 그림을 어떻게 이렇게 그리는걸까요? 사전트 따라잡기를 열심히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