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5기 1주차 - 청사의 해 #1
주제를 2주차 새해음식이 먼저 인줄 알고
우아하게 1장 그려놓고 뻘짓하다가
마감에 쫓겨 그리고 말았네요.
오랜만에(?) 마감직전 업데이트인데 새삼 짜릿하고 좋긴합니다ㅋㅋㅋ
마음이 급하다보니
다들 뱀 그려 올리시길래(다른 주제를 생각조차 안해봄)
뱀을 몹시 싫어하는 저로서는...
(길쭉한 애들을 싫어합니다, 장어류도 안먹는ㅠㅜ)
으아으아...이걸 오또케 그려~ 하면서
부분 클로즈업으로다가.....ㅋ
어찌보면 이게 더 강렬할 것 같긴합니다만
상반신 위주로 ㅎㅎ
사진 아니고 네이버의 일러스트 이미지같은 걸 참고했습니다.
푸른 뱀이어야 했기에
그리기 전에 밑바닥 스케치 후 스포이드로 촵촵 뿌리다가
손을 희생하였지요.ㅎ
잉크 뿌리면 재밌겠군에서 시작해서 보니
예전에 글입다에서 구입한 오페라의 유령이 블루계열이길래 촵촵~
잉크로 뿌리고 아크릴마카 같은걸로 그릴까 하다가
결국 붓에 잉크 찍어서 마무리
계획없는 인생, 끌리는대로 달려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