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6기-영화 알포인트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는 공포, 스릴러 쪽인데
여기에 그려서 올려도 되는지 고민이 많았어요ㅠ
보시는 분들이 무섭고 불편하실수 있어서
미방 사진하나 올려뒀어요.
아래 그림은 보시기에 좀 무서울수 있으니
잘 못보시는 분은 뒤로가기 해주세요 ㅠㅠ
제가 공포물을 좋아하다보니 인생작이 알포인트 네요.
전 공포물 좋아해도 소리로 놀래키고 귀신 툭 튀어나오면
너무 싫어요. 그냥 스산하고 별거아닌데 무서운 영화가 좋은데 그중 최고는 알포인트 였어요.
세번봐도 무섭더라구요 ㅎㅎ
커버사진으로 올리고 싶었던건 요거예요.
제가 펜드로잉 하면서 스케치 안하는 버릇을 들였는데
이러다보니 너무 내맘대로 그려서 이젠 라이트하게 비율좀 잡고 그리는걸 해볼려고 간단히 스케치 했어요.
그다음엔 선을 좀더 예쁘게 따봤어요.
거친느낌으로 그릴려고 거친 팬으로 그렸는데 별로였어요
어두운 부분이 많은데 쓸만한게 없나 보다가 5년이상
보관만 했던 펜텔GFKP? 라는 붓펜이 보여 칠했는데
엄청 찐하고 좋네요 ㅎㅎ
이번에 쓸까하고 나열해본 펜인데
사쿠라 마이크론 0.35mm, 0.15mm 랑
펜텔 GFKR 붓펜 요렇게 사용했어요.
감우성씨 이때 참 풋풋했네요♡
남편이 이토준지 만화 그린다고 무서워해요 ㅋㅋ
전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정말 좋아하는 영화라.. 또 보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