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7 3주차 최애곡-The Last Supper
이번주 주제는 최애곡이네요~! 뮤지컬 오타쿠로서 정말 기대했던 주제인데요... 너무나 안타깝게도 이번주에 너무너무 바쁠 예정이라 그림을 공들여 그릴 시간이 없을것같아요😢(그릴만한 소재가 산더미인데~!!!) 하지만 드로잉로그를 포기하긴 싫으니까 마지막까지 열심히 그려보겠습니다.
아무튼... 이번에는 저의 최애곡! 중 하나인 The Last Supper입니다. 줄여서 라섶이라고 불러요. 제 최애뮤지컬인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2막 첫번째 곡인데요, 저는 항상 이 뮤지컬의 최애곡으로 라섶을 꼽아왔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다시피 이 넘버는 최후의 만찬 중 예수랑 유다가 죽여주는 락발성으로 치고받고 싸우는 넘버예요. 이 뮤지컬에서 가장 감정이 폭발적인 장면 중 하나랍니다. 무릇 뮤지컬에선 싸우는 넘버가 가장 아름다운 법이지요...
연필로 소묘하듯 그려봤어요. 2000년도 영화버전의 라섶 중 한 장면인데요, 정말정말 좋아하는 버전이어서 언젠가 한번 꼭 그려야지! 하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그리게 될 줄은 몰랐네요 ㅎㅎ
연필은 프리즈마 4B~! 를 써봤습니다. 4년전에 화방넷에서 세다스를 충동구매했는데 아직 한 자루도 다 쓰지 못했다는 슬픈 사연이 있는 연필입니다... 그림을 더 열심히 그려야겠어요 ^.ㅠ
전 솔직히.. 블랙윙도 있지만 프리즈마랑 큰 차이를 못느끼겠더라고요. 이렇게 보면 프리즈마는 정말 갓성비인 것 같습니다. ^^ 갓성비인데다가 색까지 예뻐서 더 마음에 들어요.
이제 드로잉로그 7기 완주까지 딱 하나 남았네요!! 마지막까지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