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로그7 최애곡-나는 반딧불
저는 신곡을 잘 안듣는데
요전에 어쩌다 한번 들어봤거든요.
근데 이노래가 너무 특이해서 귀에 꽂혔어요.
대충 듣다가 "나는 벌레라는 것을~"이라는
소절을 듣고 첨엔 뭐야 되게 웃기는 가사네? 했는데
목소리가 너무 슬프고 애절해서
가사를 다시 들어보니 정말 슬픈 가사였어요.
몇년만에 눈이 확 뜨이는 노래를 만나서
자꾸 자꾸 들어봤습니다 ㅎㅎㅎ
노래 너무 좋아요.
그림은 반딧불이도 너무 많이 그려서
쪼금 망한거 같지만 ㅋㅋ
노래 들으며 재밌게 그렸어요^^
역시나 스케치는 대에충~~ㅎㅎ
이번에도 몽마르아트 마스킹액 사용!
너무 신나게 많이 찍었더니 징그러워졌어요 ㅠ
가끔 무아지경이...
초벌로 샤샥
진한색이 조금라도 들어가야 재밌어 지는것 같아요.
저는 시골에 살아서 반딧불이를 종종 봐요.
어떤날은 제 차에 타서;;
한참 운전중에 알게돼서 반딧불이
강제 이사 시킨적도 있어요 ㅠㅠ
직접보면 너무너무 신기해요.
똥꼬에서 빛을 내다니.. 대단해...
올 여름에도 꼭 만나길 기대하며,
오랜 무명 생활을 한 황가람님도 잘되시길 응원해요.
이번 드로잉로그도 재밌게 했습니다!!!
항상 너무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