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챌린지 3기- 1주차 가을(2)
가을하면 커피가 생각납니다. 유독 커피가 떠올라요. 그리고 가을하면 이용의 '잊혀진 계절'노래가 저절로 생각납니다. 날짜감각이 없어도 라디오에 이 노래가 나오면 '아, 이제 시월도 다 갔네.'라고 알게 되더군요~ ㅋㅋ 어릴 때는 잘 몰랐는데 지금의 나이에서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라는 게 확 와 닿고 뭔가 센치해지고. '세월이 야속해~'를 외친 하춘화도 생각나네요~ 동시에 개그맨 김영철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ㅋㅋ 아크릴마카는 아주 조금, 오일색연필로 그렸습니다. LP판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어설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