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는 벚꽃 보내고 나면 또 1년을 기다리겠죠.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이 부러워하기만 하다가
이제 저도 뭐라도 그리기를 시작했어요.
블랙은 선명하니 진한 선으로 초보자는 긴장되는 마음이 있어서
윈저앤뉴튼 파인라이너펜 쿨 그레이 0.1을 선택했어요!
그리면 그릴수록 선긋기 원그리기 연습을 많이 해야겠어요.
채색으로 까렌다쉬 수성크레용 사용해봤는데 색연필처럼 연하게 칠하면 색연필 같기도 하고요! 아주 부드러운 발림성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수성크레용이라서 물 발라주면 부드럽게 풀어지면서 더욱 진하게 물감처럼 채색되요!
너무 매력적인 아이템!!
아직은 라이너펜과 수성크레용과 색연필 밖에 없지만
내년 벚꽃을 기다리면서 꾸준히 그려나가다 보면
저도 나만의 그림스타일을 찾을 수 있겠죠!!
드로잉로그15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