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글몽긍 놀이동산 - 화방넷 커뮤니티

몽글몽긍 놀이동산

빛나의사부작사부작 2025. 5. 11.

이번 드로잉 챌린지는 꼭 완수하겠다 다짐했어요.

그런데 미루고 미루다 오늘 벼락치기로 그려보게 되아ㅛ네요 허허허허허.

그리려고 보니 붓이 없어서 게으르고 귀찮은 저는 집에 있는 면봉으로 그려봤어요.

상상한 그림은 이게 아닌 모습으로 완성이 되었지만, 어릴 적 놀이동산에 갔을 때 느꼈던 그 몽글몽글하고, 놀이동산의 모든 것과 물아일체를 이룬 것처럼 푹 빠져 놀았던 것을 생각하면서 그렸어요.

아쉽게도, 저의 그림 실력이 출중하지 못해 다소 정신없이 산만하게 그려졌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