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원성 화실
각종 수채화 공모전에 대비하여 파브리아노 수채화지 1롤을 구매하였습니다.우선 가로 130cm 100호 틀을 충분히 씌울 수 있는 140cm 사이즈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른 제품은 크기가 이에 못 미쳐 100호 캔버스를 만들기 불편 불안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행사기간에 주문량이 많아서 였는지, 원하던 중목 제품이 소진하여 황목을 구입할 수밖에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어쩔수 없기는 하지만 이참에 황목의 거친 질감도 한 번 맛볼 참입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작품 제작에 들어가지는 않았지만,이전 스캐치 북으로 경험한 바로는 아르쉬 못지 않게 화면이 밝습니다. 또한 덭칠을 하거나 긁어 내더라도 표면이 뭉개지지 않고 잘 버텨주는 믿음이 가는 종이입니다. 물론 30%가량 싼 가격도 큰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