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주근깨 빼빼 마른 빨강머리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나의 추억을 회상하며 자주 보고 싶어서 식탁 위에 늘 놓여있는 책
백영옥 에세이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어릴때 TV로 봤었지만 성인이 되서 넥플*스로 다시 보니 공감되는 그들의 삶이 더욱 와닿아 웃다가 눈물도 흘리고 안타까워 가슴도 치며 시청했었다.
백영옥 작가가 나의 마음을 아는듯 사랑스러운 앤과 주변 인물들을 공감며며 소중한 명 대사들과 영상 속 사진을 넣어 책으로 만들어 주셨다.
아! 이렇게 좋은 날이 또 있을까.
이런 날에 살아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하지 않니?
이런 날의 행복을 누리지 못하는
아직 태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불쌍해.
물론 그 사람들에게도 좋은 날이 닥쳐오긴 하겠지만.
그렇지만 오늘이라는 이날은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거니까 말이야.
-본문 앤의 대사 중-
수채색연필로 앤을 그려보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