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주 드로잉로그 '시계'_우리딸의 시간 - 화방넷 커뮤니티

셋째주 드로잉로그 '시계'_우리딸의 시간

리해 2025. 3. 11.

22년11월10일 오전9시20분에 우리 딸이 태어났어요.  주제를 알게되자마자 그 날부터 현재까지의 시간이 떠올랐습니다.

태어나서 먹는 양이 어찌나 많던지ㅎㅎ 우는 이유는 단 두가지였어요. 하나는 배고파서, 다른하나는 안아달라고ㅎㅎ

많이 먹으니 몸무게가 날로 늘었고 상위 1%의 피지컬을 자랑하게 되었고 저는 그런 아기를 안아주느라 팔에 알통을 얻었어요ㅎㅎ

태어나긴 정상체중이었으나 성장이 남달라 빨리 몸무게가 늘어나면서 이유식도 빨리 시작했어요. 범보의자에 앉히니 빵빵한 두 볼이 더 귀여웠어요ㅎㅎ

몸무게가 상당해서 그런지 뒤집기도 늦고ㅎㅎ 기어다니기도 늦어져서 걱정했는데 잡고서는건 금방해서 걱정을 한시름 내려놓았던 기억이나요.  

우량아라 팔,다리가 울퉁굴퉁 ㅎㅎ 마쉬멜로우가 끼어있는 것 같았어요😍

우리아기는 이제 28개월 되었어요. 아기를 만나고 난 뒤 시간은 정말 시간이 빨리지나가요. 벌써 아가시절이 그리워 찍어두었던 사진과 영상을 계속 돌려봅니다.ㅎㅎ이번 주제를 통해 다시한번 추억할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