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 고양이의 시간들
||드로잉로그 챌린지 6기-3주차 시계 ||
시계라는 주제를 듣고 어떤 그림을 그릴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시계는 시간을 말하고 반복되는 시간이 생각났습니다.
문득
내가 읽은 임선우 작가님의 '0000' 한 부분에 고양이들이 영역동물인 이유는 지난 생에 만났던 소중한 존재를 다시 만나고 싶어서며, 사랑하는 대상에 대한 마음은 무한하기에 그 영역을 찾아간다는 내용이 있다.
길고양이들 중 바다 길고양이를 만난 적이 있다
이 고양이도 누군가를 차가운 겨울 바다를 보면서 기다리는 걸까 라는 생각했고,
그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작은 고양이가 큰 바다 앞에 앉아있던 모습.
#화방넷드로잉로그
세밀한 부분은 색연필로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