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컵을 그려야 할까?
안녕하세요~
드로잉로그 2기 첫 작품들을 드디어 그렸네요~
'컵' 이라는 주제를 보고 컵 안에 음료수가 들어있으면
이건 컵을 그린 걸까? 디저트를 그린걸까? 라는 생각을 하며 소재에 대해 많이 고민이 되기도 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컵만 있는 그림 하나랑 예쁜 파르페가 있는 그림으로 선택했습니다 ㅎㅎㅎ
이번 그림은 유화! 로 먼저 시작했어요~
꾸덕한 유화만의 매력을 듬뿍 느끼며
시간이 걸리는 했지만 완성하고 보니 많이 뿌듯했습니다 ㅎㅎ
그림 다 그리고 나면 정리할게 너무 많아요 ㅎㅎ
제가 그림 그릴때 재료를 펼쳐놓고 그리는 편이라..
지저분하지만 완성하고 작업 공간도 함께 찍으면 이걸 어떻게 그렸지..? 하는 뿌듯함이 생기는 것 같아요!
다음 작품은 오랜만에 그려본 색연필 그림입니다!
갈색 종이에 밝은 색 색연필 위주로 예쁜 파르페를 그려봤어요!
이런 유리잔에 음료수 담아 먹으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ㅎㅎㅎ
반짝이는 유리잔을 정말 오랜만에 그려봤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생크림 위에 올려진 알록 달록한 장식과 체리가 너무 귀여워요 ㅎㅎ
칼로리는 엄청 높겠죠?
컵을 그리기 전에 안에 담긴 음료에 집중되는 건 아닐지.. 고민이 되기도 했지만!
드로잉로그 1주차도 무사히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2주차도 열심히 그릴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