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빛깔의 열매 체리!
이번 드로잉로그에는 금손 어머님들의 직품들이 멋지고 감동적으로
등장하고 있어서 왕초보인 저에게 많은 자극을 주고 계셔요.
저도 계속 꾸준히 열심히 그려서
그림 잘 그리는 귀여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요.
친구가 컬러 샤프심을 선물로 사주어서
핑크색 샤프심으로 스케치를 해보았어요.
지우개로도 지워지고 색이 예뻐서 벌써 기분이 좋아집니다.
언제나 잎사귀부터 야무지게 색을 올려주어요.
홀베인 파스텔톤 12색 노란빛 연두색 너무 예뻐요!!
그림이라고 제대로 그려본적 없다가 대뜸 여행다니면서
어반드로잉 하시는 분들보고 나도 그리고 싶다!
화방넷에 들어와서 드로잉로그를 만나 꾸준히 그리는 중인데
벌써 두번째 드로잉로그라니 감회가 새록새록!
까렌다쉬 수성크레용으로 열심히 그려보다가
수채화도 해보고 싶어서 포인트 컬러로 구매한 홀베인 파스텔컬러 12색 물감상자 열때마다 마음이 설레요 ♥
아직은 엄청나게 디테일이 살아있고 ,
큼직한 작품을 그리지는 못하지만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하나씩 완성해나가는 이 순간이
뿌듯합니다. 언젠가 이 그림들을 웃으며 꺼내볼 날이 오겠죠.
잘 그리겠다는 마음보다 오래 그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계속계속 화이팅입니다!! 체리 완성!